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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1> 예스에이, '국내 거주 비건 외국인을 위한 쿠킹클래스' 진행 - 통합

예스에이 제공 


예스에이는 부산 비영리 단체 'Viewsan(뷰산)'과 함께 국내 거주 비건 외국인들을 위해 해운대 청년채움공간에서 K-푸트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쿠킹클래스에서는 70여 명이 참가하여 한국식 고추장 떡볶이, 김밥 등 레시피와 재료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영어로 진행됐으며, 김치 겉절이 만들어보기와 달고나 이벤트 등 K-푸드의 해외 소비자 선호도를 파악했다.


예스에이는 해외 소비자들을 위한 K-푸드 플랫폼 앱 '빙크(VVINK)'를 지난 12월 정식 출시를 완료했다. 해당 플랫폼은 외국인들끼리 지식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와 성분과 재료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앱 내에서 구매까지 가능하다.


출시 이전 다양한 조사를 통해 확인한 외국인들의 수요패턴을 반영했으며, 회사는 외국인 소비자의 범위를 축소하여 '비건(Vegan)'으로 초점을 맞추고 이번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번 쿠킹클래스에 CJ제일제당의 자사 브랜드 '비비고'에서는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2주간 신청자 약 70 여 명에게 제공할 '[채식만두]비비고 플랜테이블 왕교자'를 전량 지원했으며, 빙그레에서는 '쥬시쿨', 삼진어묵에서는 어묵을, 샘표식품에서는 '만두가 맛있어지는 간장소스'와 '프리미엄 조선 고초장', 그리고 '세미네부엌 김치소스' 등 4개사에서 쿠킹클래스에서 사용될 제품들을 전량 지원하여 외국인 신청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예스에이 대표 최은교는 "캐나다, 미국 거주 경험을 하며 전세계 할랄과 코셔, 비건, 클루텐프리 등 성분에 예민한 선택적 식품 섭취 소비자가 많다는 걸 느꼈다"면서 "K-푸드를 더욱 널리 알리고자 식품 성분 재료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별로 K-푸드의 레시피나 대체 재료들과 상품을 추천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K-푸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한식을 글로벌 그리고 현지화 시킬 수 있는 K-푸드의 글로컬라이제이션 선두기업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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