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EY 소식

예스에이, K-푸드 플랫폼 출시 전 ‘외국인 위한 쿠킹클래스' 진행


| K-푸드 플랫폼 출시에 앞서 외국인들과의 소통의 장 마련 


[▲외국인 대상 쿠킹클래스(예스에이 주식회사 제공)]

[▲외국인 대상 쿠킹클래스(예스에이 주식회사 제공)] 




‘예스에이(YESEY)’가 부산 비영리 단체 ‘뷰산(viewsan)’과 함께 국내 거주 외국인을 위한 K-푸드 쿠킹클래스를 지난 14일 해운대 청년채움공간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쿠킹클래스에서는 50여 명이 참가하여 해물파전, 김치전 등 레시피와 재료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영어로 진행됐으며, 달고나 이벤트 등을 진행하며, 해외 소비자들의 선호도를 파악했다.


회사는 해외 소비자들을 위한 K-푸드 플랫폼 앱 ‘잇데이(Itday)’를 ‘빙크(vvink)’로 명칭 변경하고 12월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해당 플랫폼은 외국인들끼리 지식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와 성분과 재료에 대한 정보와 레시피를 쉽게 얻을 수 있다.

출시 이전 다양한 조사를 통해 외국인들이 식품 구매 시 불편한 점들을 파악하고 소비자들의 섭취 패턴에 맞춰 식품을 맞춤형으로 추천해주는 서비스도 플랫폼에 반영될 예정이다. 회사는 그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쿠킹클래스를 시작으로 국내 거주 외국인들이 K-푸드를 접할 수 있도록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할 계획이다.

예스에이 최은교 대표는 “캐나다와 미국 거주 경험을 통해 해외 소비자들은 비건, 할랄, 코셔, 글루텐프리, 알레르기 등 종교적인 문제나 개인의 신념 등으로 성분과 재료에 민감하다는 것을 느껴 해당 플랫폼을 출시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한편, 예스에이는 국내 거주 외국인의 한국 문화 경험 관련 업무와 관련 부분의 개선 및 디지털화를 위하여 부산 비영리단체 ‘뷰산(viewsan)’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진 기자 jung93@asiae.co.kr